전두환 알츠하이머

이슈.뉴스.연예 2018. 12. 7. 11:36

전두환 알츠하이머




서울시 세금징수관들이 체납된 지방세 징수를 위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했다가 만나지도 못하고 철수한 사실이 알려졌다.


KBS는 6일 서울시 38기동팀이 지난달 26일 체납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전 전 대통령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방문했다가 비서관에게 막혀 소득 없이 철수했다고 보도했다.


기동팀은 전 전 대통령의 비서관이 "전 전 대통령이 알츠하이머로 사람을 못 알아본다"고 하자 동산 압류 등의 절차를 중단하고 돌아왔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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